인문사회대학
Kyungsung University
인간의 사상, 역사, 문화, 언어를 탐구하는 인문학의 깊이와 정치, 경제, 사회, 복지를 분석하는 사회과학의 넓이를 결합합니다.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폭넓은 시각을 길러, 다원화된 현대 사회의 복잡한 현상을 단편적이 아닌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융합형 지식을 교육합니다.
상아탑에 갇힌 학문이 아니라, 현실의 삶과 사회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살아있는 지식을 가르칩니다.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의 긴밀한 산학협력, 다양한 현장 실습 프로그램, 프로젝트 중심의 수업 등을 통해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실천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배양합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추어, 전통적인 인문사회과학 토대 위에 디지털 정보 기술을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웁니다. 데이터 분석력, 미디어 리터러시, 정보 활용 능력을 접목하여 첨단 기술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형태의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도록 돕습니다.
우리 대학이 뿌리내리고 있는 지역사회의 현안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발전적 대안을 제시하는 지역 중심의 인재(Local)를 길러냅니다. 이와 동시에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와 가치관을 포용하며 소통할 수 있는 언어 능력과 글로벌 감각(Global)을 함께 갖춘 글로컬(Glocal) 리더를 양성합니다.
단순히 자신의 뛰어남을 증명하거나 이익을 주장하는 것을 넘어, 타인의 아픔과 사회적 약자의 위치에 진심으로 공감할 줄 아는 따뜻한 인성을 지닌 인재입니다. 서로 다른 배경과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며, 사회적 갈등을 조정하고 공동체의 통합을 이끌어내는 성숙한 포용적 리더십을 발휘합니다.
자신의 세부 전공 지식에만 머무르지 않고, 문학, 역사, 철학, 경제, 사회, 행정 등 여러 학문 분야의 지식을 유연하게 연결하여 전혀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인재입니다. 다가오는 미래의 예측 불가능한 복합적인 문제들 앞에서 기존의 틀에 박힌 사고를 벗어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유연성과 상상력을 지닙니다.
넘쳐나는 정보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지 않고, 왜 그러한 현상이 발생하는지 근본적인 원인을 논리적으로 따져 묻는 날카로운 비판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입니다. 나아가 문제점을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와 국가를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배운 지식을 직접 행동으로 옮기고 봉사하는 굳센 실천력을 자랑합니다.
인간을 향한 훌륭한 아이디어와 인문사회학적 가치를 디지털 매체와 첨단 정보 기술을 통해 가장 효과적으로 기획하고 표현할 수 있는 인재입니다. 아울러 뛰어난 외국어 소통 능력과 열린 문화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국경을 초월하여 세계 무대에서 당당하게 활동하며, 인류 보편의 가치와 평화에 기여하는 넓은 시야를 지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