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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탐구 정신을 안고.
경성대학교 인문사회대학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경성대학교 인문사회대학 학장 황병익입니다.

인간과 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탐구 정신을 안고 우리 경성대학교 인문사회대학을 찾아주신 학생 여러분, 그리고 학부모님과 방문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첨단 기술이 세상을 주도하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그 변화의 중심에서 길을 잃지 않기 위해 필요한 것은 바로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회를 꿰뚫어 보는 통찰력'입니다. 인문학적 상상력과 사회과학적 분석력은 다가올 미래 사회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가장 강력한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우리 경성대학교 인문사회대학은 언어, 문학, 역사, 철학을 통해 인간의 본질과 문화를 탐구하는 인문학적 소양과 행정, 복지, 경제, 문헌정보 등 사회 현상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사회과학적 지식을 융합하여 교육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학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시대를 읽는 비판적 사고력과 타인과 소통하는 공감 능력을 갖춘 '따뜻한 지성인'이자 '창의적인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해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교수진들이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현장 실습 및 실무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이 곧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돕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 
대학은 정해진 정답을 찾는 곳이 아니라, 끊임없이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자신만의 해답을 찾아가는 공간입니다. 여러분이 강의실에서 텍스트와 씨름하고, 동료들과 치열하게 토론하며, 사회의 소외된 곳에 따뜻한 시선을 보내는 그 모든 순간이 여러분을 훌륭한 인재로 빚어낼 것입니다.

경성대학교 인문사회대학이 여러분의 넓고 깊은 사유의 바다가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맘껏 꿈꾸고 도전하며,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의 찬란한 미래와 힘찬 발걸음을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경성대학교 인문사회대학장 황병익